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듄 2]]로 [[RTS]]를 개척한 웨스트우드의 게임이니만큼 RTS 게임의 정통성을 논할 때 빠질 수 없으며,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PC 게임으로 기네스 북에 기재되었을 정도로[* 현재는 심즈 시리즈가 최다 판매 타이틀을 빼앗았다.]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이다. 현재까지도 RTS 장르에서만큼은 2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이는 전반적으로 RTS 장르의 인기가 쇠락하고 무너져가는 속에서도 간간히 후속작이 발매되며 명맥을 이어온 덕분일 뿐이고, 그나마도 개발 취소, 개발사 변경, 개발진 대량 해고, 괴작 출시의 악재가 이어지면서 사실상 명맥은 끊어진 것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다.[* 시리즈를 지켜낸 것도 [[일렉트로닉 아츠|EA]]고 망쳐버린 것도 [[일렉트로닉 아츠|EA]]다 보니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팬덤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대하여 엄청난 애증의 감정을 갖고 있다.] 세계관에 따라 본편인 타이베리움 시리즈, 번외편인 레드얼럿 시리즈, 아예 평행세계인 제너럴로 세분되는데, 전반적으로 실사 영상을 사용한 브리핑[* 초기 시리즈의 경우 병사들이나 몇몇 단역들은 스탭들이 돌아가면서 했을 정도로 배우진이 열악했지만 타이베리안 선 이후로 기성 배우도 역시 차츰차츰 기용하기 시작한다.]과 [[현대전]] 분위기를 풍기는 전투, 그리고 [[SF]]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는 스토리 등이 특징이다. 캐릭터 특성이 부각되기 힘든 RTS 장르임에도 [[케인(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케인]]이라는 인상적인 악역을 탄생시켰다. 작품마다 멋진 보컬송이 한두개 씩은 항상 들어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2014년 7월 1일, [[http://cnc-online.net/|C&C:Online]] 런처로 일부 C&C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 타이베리움 워, 케인의 분노, 레드얼럿 3.][* 클래식 시리즈(타이베리안 돈, 타이베리안 선, 레드얼럿 1 & 2, 레니게이드)는 [[http://xwis.net/|XWIS]]에서 서비스한다. 단, 레드얼럿 2와 레니게이드는 정품 시디키가 있어야 하며 시디키가 없으면 [[페이팔]]로 구입해야 한다. 다만 레드얼럿 2같은 경우 한 제품만 정품 시디키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정품에 해당하는 제품 시디키만 등록하면 다른 제품이 정품이 아니더라도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원래는 오리지널과 확장팩 둘 다 정품 시디키를 요구했으나, C&C 시리즈 자체가 망해버려서 규정을 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XWIS 대신 [[http://cncnet.org/|CNCNET]]을 이용해도 된다. 접속자는 CNCNET이 더 많은 편이다.] 멀티플레이를 무료로 구동할 수 있게 되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1435831&bbsId=G003&itemGroupId=30|공식 소개글(번역)]], [[http://red2.net/gbd/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279|이용법]],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448504&bbsId=G003&itemGroupId=1&pageIndex=1|참고]] 참고로 워낙 사양을 안타는 옛날 게임이라 [[OpenRA]]라는 전시리즈 통합 형태의 MMORTS스러운 형태로 온라인 플레이 가능. 한번 검색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